오늘은 지게차운전기능사에 대해 얘기해 볼 건데요. 지게차운전기능사에 관심 있으신 분들 주목해주세요. 저는 원래 큰 차나 중장비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한번 자격증을 한번 따고 운전해봐도 재미있겠다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경제도 많이 어려워지고 하다 보니 이런 기술 자격증을 하나 가지고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따놓게 됐었습니다 저는.
지게차운전기능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고 있고 큐넷이라는 사이를 통해서 시험 접수가 가능해요. 각종 건설 현장이나 항만 등 또 생산 제조 현장에서 사용하시기 위해서 따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굳이 건설 기계 쪽에 종사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이 자격증을 우대해주기 때문에 점점 더 도전하는 연령층이 넓어지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고도 지게차 운전이 가능?
운전면허가 있다는 전제하에 중장비학원에서 12시간의 교육을 받으시면 별다른 자격증, 기능사 자격증 없이 운전을 하실 수 있는데요.
3톤 이상의 지게차를 운전하실 경우에는 교육 이수 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셔야지만 톤수에 상관없이 운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시험
시험은 필기시험과 실기 시험 두 가지로 나뉘어 있는데요.
필기시험에 합격하신 분들에 한해 실기 시험에 응시하실 수 있고 두 가지 모두 패스하셔야 자격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필기시험은 객관식 4지 택 1형 60문항이고, 60분 안에 그걸 다 푸시면 됩니다.
운전면허시험처럼 컴퓨터로 문제가 나오면 그 문제에 대한 정답을 클릭해서 제출하고 나오시면 됩니다. 저는 필기시험의 경우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를 했고 한 10일 정도 준비를 했습니다.
다른 이론보다는 저도 기출문제를 2회독정도 반복해서 풀면서 '아 이런 문제가 나오고 이런 이론들이 있구나'를 역으로 습득했습니다.
이론을 먼저 차근차근 알아가면 좋긴 하지만 이런 자격시험의 경우 문제를 풀면서 습득하는 게 저는 더 빠르고 쉽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기출문제를 계속 반복해서 풀면서 내용을 역으로 습득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이해 안 가는 부분이 나올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유튜브에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시험 이런 식으로 검색을 해서 제가 이해가 안 되는 그 이론에 한 부분만 참고를 한다던가 이런 식으로 공부를 했었습니다.
어떤 교제를 선택해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기출문제가 많이 들어있는 책 하나를 잡으셔서 계속 반복적으로 풀어 보시길 권해드릴게요.
저는 실기 시험에 경우 한 달 동안 준비를 했고 한 달에서 평일, 주말 모두 연습을 한 게 아니라 주말 동안에만 연습을 했습니다. 또 제가 다행히도 지게차를 이용을 할 수가 있어서 따로 학원을 다니지는 않고 실기시험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저처럼 장비를 이용할 수 있어서 학원에 다니지 않고 연습하시는 분들이 꼭 주의하셔야 할 점이 있는데요.
이게 운전 연습을 하다가 사고가 나면 무면허 운전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큰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연습을 하실 때는 도로로 절대 나가시면 안 되고 또 사유지에 들어가셔도 안되고 공터에서 연습을 하시길 추천드릴게요.
또 제가 연습했던 공간이 굉장히 협소해서 실제 시험장처럼 십자 모양의 코스를 그려놓고 연습을 할 수 없어서 대신 기억자 모양의 코스를 그려서 운전을 해서 들어가 파레트를 뜨는 부분, 전신하는 부분, 코너링 부분 그리고 이제 파레트를 내려놓았다가 다시 들어 올리는 부분, 후진하는 부분, 코너링을 돌아서 다시 내려놓은 부분까지 이렇게 기억자로 하면 모든 구간을 연습을 할 수 있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기억자 코스로 그려놓고 연습을 했습니다. 운전연습을 하지 못하는 평일에는 시험영상이 있더라고요 유튜브에 보면.
그 시험 영상을 계속 보면서 내가 운전하고 있는 생각을 하면서 이미지 메이킹을 했어요. 그런데 정말 주말에 운전 연습을 하면서 보니까 적용이 되긴 하더라고요.
필기시험과 마찬가지로 실기 시험도 사실 만점이 꼭 아니어도 되기 때문에 저는 실점하는 부분에 있어서 크게 걱정하진 않았는데요. 실격하는 부분이 너무 걱정이 되더라고요.
단 한 번의 실수로 바로 탈락해서 다음 시험을 준비해야 하니까 '실격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열심히 연습하자'라는 생각을 갖고 이런 식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1) 출발 후에 드럼통 위에 있는 파레트를 뜬 후 작업구간을 빠져나오면서 후진을 하면서 이 리프트를 내려야 하는데 이걸 잘 까먹더라고요. 그걸 까먹지 않도록 계속 생각하면서 연습을 했습니다.
2) 라인을 밟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기.
제가 원래 운전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라서 운전을 하는 거에 대한 어떤 어려움은 없었는데요. 일반 차와는 다르게 지게차가 후륜구동이다 보니까 코너링할 때 라인을 어떻게 하면 안 밟을지가 참 난해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저만의 로직을 만들어서 물받이 통과 선이 만났을 때 전진을 하면서 코너링을 한다, 또 후진을 할 때는 휠의 중앙 부분만 선이 만났을 때 핸들링을 하면서 후진을 한다 이런 식으로 로직을 정해서 계속 생각하면서 연습을 했습니다.
3) 파레트 적재 분량을 되게 주의했는데요.
전진을 하고 코너링을 해서 들어간 후에 파레트를 한번 내려놨다 들어야 하는데, 내려놓을 때 하얀 네모칸이 보이지 않게 다 가려지도록 내려놓아야 해요.
그런데 이때 언제 어떻게 들어가서 내려놓아야 하는지 어렵더라고요 초보한테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감을 키우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저는 지속적으로 연습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정확하게 내려놓을 수 있을지 연습했습니다.
4) 시간 초과.
많은 분들이 시간 초과로 탈락을 하시더라고요. 저도 파레트를 내려놓고 다시 들어 올릴 때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전 전진 구간에 액셀을 밟아서 조금 시간을 벌어준 다음에 파레트를 들고 내려주는 그 구간에서 시간을 좀 더 쓰는 식으로 시간 안배를 했습니다.
주의할 점
실기 시험을 보러 가실 때 가장 주의하실 점으로는 저는 복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긴팔, 긴바지, 운동화를 꼭 착용하고 가주셔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아예 시험 자체 응시가 불가하다고 해요. 시험장 자체에서 반팔 입고 오신 분들을 위해서 토시를 팔긴 하는데, 그 시험 한 번을 위해서 토시를 사기는 너무 아까우니까 복장을 꼭 맞춰서 착용하시고 가셔서 시험을 보시길 추천드릴게요.
시험을 모두 합격하셨다고 해서 바로 현장에서 운전을 할 수 있는 건 아닌데요. 왜냐하면 합격하신 자격증만으로는 운전을 하실 수 없고 건설기계 조종면허를 받으셔야 해요. 이건 합격 자격증과 신분증,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각 시, 군, 구청에 가셔서 건설기계조종사 면허를 수령하셔야 그때부터 실질적으로 업무를 하시면서 지게차를 쓰실 수 있어요.
이렇게 건설기계조종사 면허까지 받으시고 나면 톤수에 상관없이 모든 지게차를 운전하실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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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지금 이 자격증 가지고 따로 업무에 활용을 한다거나 다른 어떤 일을 하고 있지는 않는데요. 이 자격증을 따면서 오는 성취감을 얻었습니다.
이런 기술 자격증도 내가 할 수 있구나 하는 성취감이 들면서 삶에 활력이 더해졌고 용기가 생겼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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